
◆파·리그 세이부 3-6 롯데(10일·현영 오미야)
세이부가 통한의 역전패를 입었다. 1점 리드의 9회, 시노하라를 마운드에 보냈지만, 2사만루에서 시내가 내린 유고로를 명수·겐다가 설마의 팬블. 야구장에 비명과 환성이 교착하는 가운데 두 사람이 생환해 역전됐다.
한층 더 핀치는 퍼져, 다시 2사만루에서 폴란코에 좌전 2점타를 헌상. 유고로 게임 세트가 될 것이지만, 이번 4실점을 피해 역전패가 됐다.
구계 굴지의 수비력을 가진 겐다의 설마 실책이 울려 아픈 역전 패배로 세이부는 최하위로 전락. 대신 이긴 롯데가 5위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