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라쿠텐 5-4 소프트뱅크(2일·라쿠텐 모바일)
라쿠텐·후지히라 나오마 투수(27)가 2일, 소프트뱅크전에서 2점 리드의 9회로부터 등판. 지난해 7월 10일 세이부전(베루나D) 이후가 되는 실점을 피해 시즌을 넘은 연속 시합 무실점이 30으로 정지했다.
선두로부터의 연타와 사구로 무사 만루의 핀치. 여기서 콘도와의 ‘사무라이 재팬’ 대결을 맞아 우익에의 희비를 헌상했다. 그래도 덧붙여 1사이치, 2루부터 야나기마치, 야나기타를 억제해 첫 세이브. 팀은 연패를 4로 멈추고 올 시즌 본거지 첫 승리를 꼽았다.
WBC 일본 대표에도 선출된 오른팔은 지난해 7월 11일 소프트뱅크전(라쿠텐 모바일)에서 29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 최종 등판이 된 10월 5일 오릭스전(라쿠텐 모바일)에서는 1회 무안타 무실점의 투구로, 24년에 스즈키 쇼텐이 기록한 28경기 연속 무실점의 구단 기록을 갱신하고 있었다.
이번 시즌도 첫 등판이 된 3월 29일 오릭스전(교세라 D)에서 1회 1안타 무실점. 연속 경기 무실점을 대대의 30에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