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일본 햄-롯데(1일·에스콘 필드)
롯데의 앙드레 잭슨 투수(29)가 5회 89구를 던져 1안타, 5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DeNA로부터 이적 후 첫 승투수 권리를 얻고 하차했다.
NPB 3년째에 에스콘 첫 등판이 된 오른팔은 첫회 2사에서 레이에스에게 중견 울타리 직격의 2루타를 쳤다. 하지만 군지를 3골로 억누르고 실점하지 않았다. 2, 3회도 주자를 내면서 끈기의 투구로 무실점에서 잘라졌다.
그러자 3월 31일 일본 햄전에서 호소노에게 노히트 노런을 허락한 타선이 4회, 2안타 등으로 2사일, 2루의 호기를 만든다. 여기서 소토가 좌익석에 선제의 2호 3런. 대망의 원호점을 받은 잭슨은 4, 5회와 3명씩 억제해, 리드를 지키고, 2번째의 타카노에 연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