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햄] 호소노 하루키가 노 히트 노런… 사상 91번째 103번째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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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2사 2루, 폴란코를 하늘 흔들어 삼진에 박아 갓 포즈 하는 호소노 하루키(카메라·미야자키 료타)

◆파·리그 일본 햄 9-0 롯데(31일·에스콘 필드)

일본 햄의 선발 호소노 하루키 투수가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프로야구 91번째, 103번째. 구단에서는 22년 폰세 이후의 달성이 되었다.

호소노는 첫회, 선두의 고부에 사구를 주었지만, 계속되는 후지와라를 유고로 병살타에 타격파를 탔다.

2, 3회를 3자 범퇴로 억제하면, 4회는 사구의 주자에게 2도도 정해져 2사 2루와 득점권에 주자를 짊어졌지만, 4번 폴란코를 삼진으로 잡아 핀치를 탈출. 5회는 소토를 150㎞의 똑바로 흔들며 삼진으로 잡는 등 3자 범퇴로 억제했다.

후반에 들어가도 6회는 8번부터의 타순으로 3자 연속 삼진. 7회는 불과 7구로 3자 범퇴와 쾌투를 이어갔다.

스탠드가 독특한 긴장감에 휩싸인 가운데 8회나 3자 연속 삼진. 9회도 안타를 허락하지 않고 쾌거를 달성했다.

호소노는 150㎞ 전후의 곧바로, 슬라이더, 스플릿의 콤비네이션도마저 롯데 타선을 기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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