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일본 햄-롯데(31일·에스콘 필드)
본거지 개막전을 맞이한 일본 햄이 두 차례에 일거 7점의 빅 이닝을 만들었다.
2회 1사일, 2루부터, 미즈노의 투수 내야 안타가 악송구를 초대해 1점을 선제하면, 타미야는 우전 적시타. 게다가 산현의 산고로에서 홈루에 돌입한 미즈노가, 리퀘스트로 세이프가 되는 야선으로 3점째를 더했다.
계속되는 미즈타니는 놓치고 삼진에 쓰러졌지만, 기요미야 유키가 2사일, 2루에서 오른쪽 중간 스탠드에 운반하는 3호 3런. 또한 레이에스도 이번 시즌 1호인 좌월 솔로로 이어 롯데 선발 기무라에서 단번에 7점을 빼앗았다.
일본 햄은 개막 3연패 스타트가 되었지만, 개막 3연전에서 8홈런을 발하는 등 타선은 활발. 기요미야 유키, 레이에스의 2자 연속탄으로, 일찍이 팀 10개째의 홈런을 마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