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일본 햄-라쿠텐(19일·에스콘 필드)
일본햄이 역전으로 낙천을 내려 소프트뱅크를 대신해 3위로 부상했다.
1점을 쫓는 2회, 부진에 빠져 있던 군지가, 좌중간에 4월 3일 이후의 일발이 되는 역전의 3호 2런. 이번에 라쿠텐 선발·장지의 제구의 혼란에 곱해 2개의 압출 사구로 2점을 추가했다. 게다가 3회에는 만파의 좌월 11호 2런으로 가점해 리드를 펼쳤다.
선발의 이토는, 매회 주자를 짊어지면서도 끈기의 피칭. 처음에 타츠미에게 선제탄을 받고, 3회에는 희비로 1점을 잃었지만, 에이스의 의지를 보인 것은 여기에서였다.
4회 1사일, 2루, 5회 무사만루, 6회 1사일, 2루와 3이닝 계속된 핀치로 무실점. 6회는 2사2, 3루에서 홈런을 치고 있던 타츠미를 150㎞의 똑바로 흔들며 삼진으로 삼켜 버렸다.
7회 이후는 시마모토, 다나카, 야나가와와 연결 도망치기 승리. 이토가 리그 톱 타이의 5승째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