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팜 리그 오릭스 1-5 한신(24일 교세라 돔 오사카)
오릭스의 신외국인 숀 제리 투수(28)=자이언츠=가 24일 방어율 0.00인 채 개막 준비를 마쳤다. 팜 리그의 한신전(교세라 D)에서 조정 등판해 2회 2안타 무실점. 5삼진을 빼앗아 "모두를 확인하고 싶었다. 2이닝 눈은 생각대로 던져져 좋았다"고 납득했다.
첫회는 무사일, 2루의 스타트. "완벽하게 하려고 힘이 너무 들어갔다"고 쓴웃음을 짓지만 3자 연속 삼진으로 다시 세우자 두 번이나 안정된 투구를 보였다. 2월 대외 경기는 2회 무실점. 오픈전도 총 12회를 1실점, 자책 0으로 개막 로테이션 진입을 결정했지만, 한층 더 제로를 늘어놓았다.
「『제리가 던져서 좋았다. 던지는 것이 기다려진다』라고 생각해 줄 수 있는 투구를 하고 싶다」. 메이저 경험자로 사상 최장신의 213 센치의 오른팔. 체격에 어울리는 임팩트를 남기고 실전을 맞이한다. (안도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