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전 중일 4-10 라쿠텐(13일·반테린 돔)
라쿠텐의 장지 강성투수(25)가 27일 오릭스전(교세라 D)에서 자신 첫 개막투수를 맡는 것이 13일 정해졌다. 반테린 D에서 열린 주니치와의 오픈 전후 미키 감독이 밝힌 것으로 "투수로서 더 커지기 위한 경험으로 해달라"고 설명했다. 4년 만에 대역을 사지한 장지는 “특별한 포지션. 확실히 자신이 끌어간다”고 자세를 말했다.
중일전에서는 7회 3실점, 9탈삼진의 점투. 첫회에 호소카와에 3런을 받았지만 다시 고쳐 "개막 전에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오픈전에서는 또 한 경기 던져 최종 조정한다. “처음뿐만 아니라 시즌을 통해 팀에 승리를 가져올 책임이 있다”고 기둥을 맡아 표정을 굳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