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전 롯데 1-4 오릭스(10일·ZOZO 마린 스타디움)
오릭스는 니시카와 류마 외야수가 오픈전 팀 첫 홈런이 되는 결승 솔로를 발사해 롯데에 쾌승했다.
첫회는 선두의 무네가 우익선 2루타를 발사해, 1사 3루에서 오타의 나카키히로 선제. 1-1의 동점이 된 4회 선두, 니시카와의 우월 솔로로 승리에 성공. "힘감 없이 잘 뿌리쳐 잡을 수 있었습니다". 1점 리드의 7회는, 무사일, 삼루로부터 히로오카의 우익선 적시 2루타로 추가점을 빼앗아, 또 2사일, 삼루로부터 보리가 중전 적시타로 계속되었다.
투수진은 선발 신외국인 제리가 3회 3안타 1실점(자책 0). 4회부터는 쿠쿠다, 쿠니키, 페르도모, 타카야, 히가시마츠, 요코야마 카에데가 무실점으로 이어져 리드를 지켜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