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전 라쿠텐-롯데(21일·김무)
롯데의 오카대 해외야수가 2026년 오픈전 첫 홈런을 발사했다.
2점을 쫓는 7회, 선두에서 타석에 선 3번의 오카가, 얼마 지나지 않은 라쿠텐·이마노의 첫구를 포착하면, 타구는 라이너로 중전에. 그러나, 다이빙 캐치를 시도한 중견수의 무토를 포구할 수 없고, 타구는 그대로 센터 최심부까지 전전. 34세의 베테랑 외야수는 단번에 홈루까지 달려 러닝 홈런이 됐다.
오카의 팀 제1호에서 기세를 쌓은 롯데는 이번 후지와라 쿄오오 외야수도 우익석에 솔로를 발사해 동점을 따라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