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습 시합 롯데 9-2 DeNA(14일·기노완)
롯데 기무라 유우인 투수(20)가 14일 이번 시즌 첫 대외 경기 DeNA전에서 '개막 투수'를 맡았다.
선발해 2회를 2안타 무실점으로 하차하여 “우선 이닝을 제대로 던져져 자신 중에서도 안심하고,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출력도 나오고 있어, 처음에는 대단한 대응이 있는 등판이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되돌아 보았다.
이날 가장 빠른 속도는 149㎞를 계측하더라도 "원래 스피드는 그렇게 신경쓰지 않았다. 던지고 있는 감각만을 정말 소중히 하고 있어 오늘은 그 감각도 좋았다"고 답하기에 충분했다.
3년째 오른팔은 지난 시즌 1군에서 22등판해 3승 2패. “올해는 경험이 아니어서 어필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이고, 로테로서, 제대로 던져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 자각은 확실히 가지고 가고 싶고, 어쨌든 마운드에 오르면 이기고 싶다”라고 로테 정착에 힘을 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