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습 시합 라쿠텐 7-4 한신(14일 기노자)
라쿠텐의 고고 히로야 외야수가 6회에 대타로 역전 3런을 발사해 팀을 이번 시즌 실전 첫 백성으로 이끌었다.
4점을 쫓는 6회. 1점차에 다가가면서 2사일, 3루에서 대타기용된 코고는 한신 하야카와의 초구 슬라이더를 완벽하게 포착해 우익석까지 옮겼다.
재작년은 12구단에서 유일한 전 경기 풀이닝 출전을 완수해 정우익수의 자리를 굳혔을 것이지만, 작년은 심각한 타격 부진에 빠져 출전 90경기로 타율 1할 7분 3리로 괴로웠다.
레귤러 탈회에 불타는 29세는 복조를 강렬하게 어필한 일격에 "초구부터 달콤한 공을 확실히 박쥐에 태울 수 있었다. 또 한 번 레귤러를 잡고 싶다. 올해는 하겠다는 것을 정상진에게 전해 가고 싶다"고 강력하게 레귤러 탈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