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쿠텐의 장지 강성투수(25)가 1일 불펜 들어가 22구를 던졌다. 이번 시즌은 '150투구회'를 목표로 내세워 캠프를 보낸다. 24년에는 오른쪽 팔꿈치의 클리닝 수술을 실시하는 등, 고장으로 본래의 포텐셜은 충분히 발휘할 수 없었지만, 올해는 컨디션도 만전. 지면과 접하는 발바닥의 케어 방법을 배우는 등, 몸의 세부까지 조심하는 의식의 높이가 엿보였다.
캠프 첫날을 마친 오른팔은 “앞으로 실전 모드에 들어갈수록 출력을 올려가고 싶다”. 개막 로테의 일각으로 풀 회전이 기대되는 26년. 지금까지와는 한 맛도, 뚜껑 맛도 다른 모습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