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라이 재팬의 세이부 하세가와 신야 외야수(24)가 6일, 여러 포지션에서의 공헌을 다짐했다. 사무라이 재팬은 '럭서스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26'(11월 12~15일, 도쿄돔)을 위한 미야자키 캠프(선마린 미야자키)를 실시 중이다. 하세가와는 프리 배팅 등으로 땀을 흘렸다.
시트 노크 훈련에서는 중견수뿐만 아니라 1루수 자리에도 섰다. 그는 "1루를 맡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어느 포지션을 지키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번 시즌 86경기에 출전해 개인 최다인 13홈런을 기록했다. 7일에 열리는 롯데와의 연습 경기에서는 '7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 그는 '실전 감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