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럭서스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26’(11월 12~15일, 도쿄돔)에 출전하는 사무라이 재팬이 6일, 미야자키 합숙(선마린 미야자키)을 실시했다.
세이부의 2년 차 우완 시노하라 히비키 투수(20)가 불펜 투구에 나섰다. 그는 힘 있는 직구 등을 던졌다. 최연소로 선발된 이 우완 투수는 이번 시즌 46경기에 등판해 3승 3패, 평균자책점 2.22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 후반의 긴박한 상황에서 등판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중계 투수인 이상, 역시 가장 마지막 자리는 목표로 삼아야 할 곳이다. 가능한 한 뒤쪽에서 던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호신 역할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불펜 투구를 점검한 이구치 감독은 수호신 후보 중 한 명으로 평가했다. 그는 "역시 오늘도 힘 있는 직구를 던졌고, 뒷문을 맡길 후보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나카모리도 좋은 공을 던졌기에 그런 의미에서 내일과 모레 피칭을 보고 어느 정도의 순번이나 뒷문 투수도 결정하고 싶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