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햄 드래프트 4순위 지명을 받은 메이세이 대학의 카토 히로시 투수가 가계약을 맺으며, 지배하 드래프트 지명 선수 중 12개 구단 통틀어 1호 계약자가 되었다. 그는 '160km 중반 정도를 내고 싶다'며 일본인 최속 기록 경신을 목표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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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햄과 가계약을 맺은 카토는 최고 시속 157km를 자랑하는 직구의 그립을 선보였다.

니혼햄으로부터 드래프트 4순위 지명을 받은 메이세이 대학의 카토 소라 투수(21)가 4일, 도내의 한 호텔에서 입단 협상을 진행하여 계약금 4,000만 엔, 연봉 700만 엔(금액은 모두 추정치)에 가계약을 맺었다. 지배하 드래프트 지명 선수 중에서는 12개 구단 중 가장 빠른 계약이다. 185cm, 92kg의 체격에 최고 시속 157km를 던지는 이 우완 투수는 '160km대 중반 정도를 내고 싶다'며 오타니 쇼헤이, 사사키 로키(모두 다저스)가 기록한 일본인 최속 기록을 목표로 내걸었다.

단독 협상을 마친 우완 투수가 마음을 다잡았다. "기초 체력이 부족해서 우선 신인 합동 자율 훈련 전까지 제가 목표로 하는 몸만들기의 토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추계 리그전 이후 도입한 것은 NFL(미국 프로 미식축구) 선수의 트레이닝이다. 유튜브를 보며 연구했다. "피지컬 면에서는 어떤 스포츠보다 대단하다. 민첩성과 점프력은 야구에도 통한다"라는 탐구적인 자세에,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는 니혼햄의 오부치 다카시 스카우트 부장 등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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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햄 드래프트 4순위 지명을 받은 메이세이 대학의 카토 히로시 투수가 가계약을 맺으며, 지배하 드래프트 지명 선수 중 12개 구단 통틀어 1호 계약자가 되었다. 그는 '160km 중반 정도를 내고 싶다'며 일본인 최속 기록 경신을 목표로 내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