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이 연어 양식 사업에 나선다. 4일, 홈구장 에스콘 필드를 운영하는 파이터즈 스포츠 & 엔터테인먼트와 홋카이도 가미카와초를 거점으로 하는 오지 새먼 로드가 공동으로 새로운 브랜드인 '샤케마루 새먼'의 양식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샤케마루 연어'는 다이세쓰산의 눈 녹은 물을 끌어온 육상 가두리에서 양식되며, 니폰햄 그룹의 치킨밀 등을 일부 배합한 사료를 사용한다. EPA·DHA와 비타민 D가 일반적인 연어의 약 2배에 달하는 영양가 풍부한 연어가 된다.
11월 7일부터 고향납세 등을 통해 취급하며, 특전이 포함된 샤케마루 연어 개인 오너 제도도 시작한다. 에스콘 필드 내에는 '샤케마루 연어'가 실제로 헤엄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특설 수조를 설치하여 미니 수족관 기분도 느낄 수 있다.
내년에는 F 빌리지와 에스콘 필드 내 음식점에서 '샤케마루 연어'를 활용한 한정 메뉴도 판매할 예정이다. 음식과 스포츠를 융합한 매력적인 시도가 새롭게 추가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