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의 고쿠보 히로키 감독, '쇼리키 마쓰타로상' 수상... 사상 세 번째 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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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보 유키 감독

프로야구 발전에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제50회 쇼리키 마츠타로상'의 선정 위원회가 4일 도내에서 열려, 퍼시픽 리그 3연패와 재팬 시리즈 2연패를 달성한 소프트뱅크의 고쿠보 히로키 감독이 작년에 이어 선정되었다. 연속 수상은 94, 95년의 이치로(당시 오릭스), 18~20년의 쿠도 키미야스(당시 소프트뱅크 감독)에 이어 세 번째이다.

센트럴 리그 3관왕인 한신의 사토 데루아키 내야수와 경합을 벌인 이번 선정은, '일본 시리즈에서 3경기 연속 연장전 승리를 거두었다'(야마모토 코지 좌장), '팀에 빈틈이 없다'(쓰지 하쓰히코 위원), '일본 시리즈 4차전에서 5회 2사 상황에 선발 마에다 유를 교체한 냉철함과 우승 인터뷰에서 (1, 2차전에서 홈런을 허용한) 마쓰모토 유키를 향한 성원에 감사한 따뜻함을 겸비하고 있다'(카도타 류쇼 위원) 등 고쿠보 감독의 지도력을 높게 평가하는 목소리가 많아 만장일치로 수상이 결정되었다.

고쿠보 감독에게는 상금 500만 엔과 기념 금메달이 수여된다.

◆쇼리키 마쓰타로상 선정위원

오 사다하루 (소프트뱅크 구단 회장 = 결석)

야마모토 코지 (전 히로시마 감독)

카도타 류쇼 (작가)

다카다 시게루 (전 니혼햄 감독)

쓰지 하쓰히코 (전 세이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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