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부] 투수진이 벨루나 돔에서 언덕 대시 "아~~" "장난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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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루나 돔 좌익수 스탠드 뒤편의 언덕길을 달려가는 세이부 투수진 (카메라 오나카 아야미)

세이부 투수진이 2일,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시의 벨루나 돔에서 언덕길 대시 훈련을 실시했다.

가을 캠프 첫 번째 쿨 3일째인 이날, 투수진은 캐치볼과 불펜 투구로 컨디션을 조절했다. 그 후 순서대로 왼쪽 스탠드 뒤편의 오르막길을 이용해 80미터와 50미터 거리의 타임 주행을 실시했다.

당시 돔 상공은 구름으로 뒤덮여 있었고 기온은 18도였다. 차가운 공기가 불어오는 중에도 투수진은 이마에 땀을 흘리며 "아~~", "장난 아니다~~"라고 외치며 자신을 몰아붙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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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부] 투수진이 벨루나 돔에서 언덕 대시 "아~~" "장난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