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시모조노 타츠야 씨가 1군 타격 코치 취임 "강점을 계속해서 키워나갈 수 있다면" "의욕에 가득 차 있습니다" 고치 캠프 합류, 이번 시즌까지 라쿠텐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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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 추계 캠프에 합류한 오릭스의 시모조노 타츠야 1군 타격 코치

오릭스는 1일, 시모조노 타츠야 씨가 1군 타격 코치로 취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등번호는 84번이며, 이날부터 고치에서 시작된 추계 캠프에 합류했다. 이번 시즌까지 라쿠텐에서 타격 코치를 맡았던 점을 바탕으로 "오릭스를 상대 팀으로 보았을 때, 공격 면에서 좋은 선수가 많다는 것이 첫인상이었다. 선수들의 특징과 장점을 더욱 끌어내어 강점을 계속해서 키워나갈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팀에서는 이번 시즌 야마나카와 와타베, 키타 등 젊은 좌타자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키타 군은 내년에 매우 중요하다. 그런 부분에 관여할 수 있어 기쁘다. 반대로 성장이 정체된 타자들도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에, 그런 선수들도 뒷받침할 수 있다면 좋겠다. 의욕이 넘친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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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시모조노 타츠야 씨가 1군 타격 코치 취임 "강점을 계속해서 키워나갈 수 있다면" "의욕에 가득 차 있습니다" 고치 캠프 합류, 이번 시즌까지 라쿠텐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