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부의 다케우치 나쓰키 투수(25)와 시노하라 히비키 투수(20)가 1일, 3일부터 미야자키에서 시작되는 '럭서스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26'(11월 12~15일, 도쿄돔)을 위한 사무라이 재팬 합숙 합류를 위해 한발 앞서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시의 벨루나 돔에서 열린 추계 캠프를 마무리했다.
그라운드에서의 연습을 마치고 돌아갈 때 모여든 팬들로부터 큰 박수가 쏟아졌고, 다케우치도 자신도 모르게 "정말 응원받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 응원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며 미소를 지었다. 그 후 다시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두 사람은 팬들이 보내온 질문에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시노하라가 "아직 토코로자와에서 캠프도 남아 있고, 벨루나 돔에 많이 찾아와 주셔서 내년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말을 맺자, 팬들로부터 다시 한번 큰 박수가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