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9일, 미야코노조 운동공원 코알라의 마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23회 미야자키 피닉스 리그' 지바 롯데 마린스 대 도쿄 야쿠르트 경기는 4대 3으로 지바 롯데 마린스가 승리했다.
지바 롯데 마린스의 선발 모리 료타로 투수는 2회초, 볼넷으로 1사 1루 상황에서 2타자 연속 적시 2루타를 허용하며 2실점했다. 5회초에도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낸 상황이 있었으나 요처를 잘 막아내며, 6회 80구 6피안타 3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한편 타선은 5회까지 매회 주자를 내보내면서도 결정타가 나오지 않아 무득점에 그쳤다. 하지만 6회말, 2볼넷으로 만든 2사 2, 3루에서 마츠카와 코우 선수의 적시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7회초에 두 번째 투수 하야사카 히비키 투수가 역전을 허용했으나, 곧바로 이어진 7회말 토미야마 코노신 선수와 스기야마 료 선수의 연속 안타 등으로 1사 2, 3루의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테라지 류세이 선수의 적시 3루타가 터지며 역전에 성공했다.
8회초는 라드니 투수, 9회초는 미야자키 하야테 투수가 각각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경기가 종료되었다. 역전승으로 3연승을 기록한 지바 롯데 마린스는 테라지 선수가 역전타를 포함해 2안타 2타점, 와다 코시로 선수와 스기야마 선수도 2안타를 기록했다.
1 2 3 4 5 6 7 8 9 계
야 0 2 0 0 0 0 1 0 0 3
로 0 0 0 0 0 2 2 0 X 4
야 쇼세이-이시하라 유키-스즈키 렌고-오미치 하루키
로 모리 료타로-하야사카 히비키-라드니-미야자키 하야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