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4일, 히나타 산마린 스타디움 미야자키에서 열린 '제23회 미야자키 피닉스 리그'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대 요미우리는 3대 10으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가 패했다.
후쿠오카 소프트뱅크의 선발은 오오제키 토모히사 투수. 1회 초, 2사 3루의 위기를 무실점으로 넘겼고, 이어진 2회 초는 삼자범퇴로 막아냈으나, 3회 초에 3개의 적시타를 허용하며 4점을 내줬다. 5회 초에도 3타자 연속 적시타로 4실점. 7이닝 동안 11피안타 2사사구 8실점을 기록하고 강판됐다. 두 번째 투수 무라타 켄이치 투수도 9회 초에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
한편 타선은 8회까지 총 1안타 무득점에 그쳤다. 10점 차로 뒤진 9회 말, 선두 타자 이히네 이츠아 선수의 솔로 홈런과 모리시마 료타 선수의 투런 홈런이 터지며 3점을 만회했으나, 후속 타자들이 물러나며 경기가 종료되었다. 이히네 선수는 출전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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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이시카와 타츠야-야마시로 쿄헤이-카와노 유우사쿠-타무라 토모키
소 오오제키 토모히사-무라타 켄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