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 코키가 치바 이전 후 구단 최다 기록을 경신하는 36호 홈런! 2경기 연속 홈런으로 역전 2점 홈런

파 리그 통찰력

지바 롯데 마린스 야마구치 항휘 선수 © 퍼즐 퍼 리그 TV
지바 롯데 마린스 야마구치 항휘 선수 © 퍼즐 퍼 리그 TV

◇지바 롯데 마린스 대 도호쿠 라쿠텐 제25차전(4일·ZOZO 마린 스타디움)

지바 롯데 마린스의 야마구치 코키 선수가 이번 시즌 36호가 되는 역전 2런 홈런을 터뜨리며, 지바 이전 후 구단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1점 뒤진 상황에서 맞이한 4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야마구치 선수. 상대 선발 하야카와 다카히사 투수가 던진 변화구를 빗맞으면서도 휘두르자, 타구는 왼쪽 담장을 넘어갔다.

전날에는 카라카와 유키 투수의 은퇴 경기를 빛내는 끝내기 홈런을 터뜨리며, 2004년 베니 씨가 기록한 지바 이전 후 구단 최다 홈런과 타이를 이뤘던 야마구치 선수. 2경기 연속 아치로 기록을 경신했다.

◇야마구치 선수 코멘트
"친 것은 커트볼입니다. 잘 쳤습니다. 지바 롯데 마린스의 (홈런 수) 1위에 올라설 수 있었습니다! 더 경신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글·후쿠시마 가나코

기사 제공:파 리그 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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