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리즈] 유도 선수 곤도 미츠키 시구, 9월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2028년 LA 올림픽을 목표로 하는 21세, 츠노다 나츠미의 후계자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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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하는 여자 유도의 콘도 미츠키 (카메라·아사다 슈지)

◆ SMBC 일본 시리즈 2026 제3차전 소프트뱅크 대 DeNA (27일, 미즈호 페이페이 돔)

아시안 게임 유도 48kg급 금메달리스트인 콘도 미츠키(토카이 대학)가 시구자로 나섰다. 유도복 차림으로 등장한 그녀는 상의를 벗고 등번호 48번이 새겨진 유니폼 차림으로 마운드에 올랐다. 힘껏 공을 던지자 관중석에서 큰 박수가 쏟아졌다.

콘도는 9월에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땄다. 같은 체급에서는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츠노다 나츠미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목표로 하는 콘도는 후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빠인 하야토(파크 24)도 같은 대회 남자 60kg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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