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리즈] 도스코이 본격 해금으로! 막판 동점 솔로 홈런을 친 야마카와 호타카 "관중석에서도 함께 해주셨으니까요" 팬들이 열광하는 퍼포먼스 부활

스포츠 알림

9회 1사 상황에서 대타 야마카와 호타카가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린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른쪽은 야나기타 유키) (카메라 사카이 코우지)

◆ SMBC 일본 시리즈 2026 제2차전 DeNA 3-4 소프트뱅크 = 연장 10회 = (25일, 요코하마)

소프트뱅크가 2연승을 거두며 2년 연속 일본 제일까지 단 2승만을 남겨두게 되었다. 일본 시리즈 통산 68승째를 기록하며, 퍼시픽 리그에서는 세이부와 함께 최다 타이 기록을 세웠다. 야마카와 호타카 내야수는 1점 차로 뒤지던 9회 1사 상황에서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승리에 기여했다.

상대 팀의 수호신 레이놀즈로부터 2구 연속 슬라이더를 공략했다. 좌측 담장을 넘기는 초대형 아치. 지난해 제2차전부터 3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시리즈 MVP에 올랐던 베테랑 거포가 결정적인 순간에 제 역할을 해냈다.

벤치로 돌아오자 야나기타의 부추김에 개막 이후 봉인해 왔던 '도스코이 포즈'도 해제했다. 경기 후에는 "부활시킬까요? 관중석에서도 따라 해 주시더라고요. 역시 분위기가 달아오르는 부분이었고, 오늘처럼 좋은 경기를 하고 좋은 상황에서 나온다면 다 함께 즐길 수 있으니까요"라며 본격적인 봉인 해제를 선언했다. 팬들과 하나가 될 수 있는 퍼포먼스를 다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기사 제공:스포츠 알림 (다른 창에서 열림)

특집
파리그.com 뉴스

[일본 시리즈] 도스코이 본격 해금으로! 막판 동점 솔로 홈런을 친 야마카와 호타카 "관중석에서도 함께 해주셨으니까요" 팬들이 열광하는 퍼포먼스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