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리즈] 소프트뱅크의 리반 모이넬로가 7회 무실점 호투, 8탈삼진으로 DeNA 타선을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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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선발 모이네로가 1회를 마치고 야마모토 유다이(오른쪽)와 함께 벤치로 향하고 있다 (카메라 사카이 코우지)

◆ SMBC 일본 시리즈 2026 제2차전 DeNA 대 소프트뱅크 (25일, 요코하마)

소프트뱅크의 선발 리반 모이넬로 투수가 7회 무실점으로 강판했다.

커트볼을 주무기로 경기를 리드미컬하게 풀어나가며 1회를 삼자범퇴로 막아냈다. 2회에는 2사 만루의 위기를 맞았으나 실점 없이 넘겼다. 3회와 4회에 각각 1점씩 득점 지원을 받자 투구의 강도를 높였다. 4회에는 모든 아웃 카운트를 루킹 삼진으로 잡아내는 등 7회까지 탈삼진 8개를 기록했다. 지난 14일 클라이맥스 시리즈 최종 스테이지 1차전(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는 3회 도중 3실점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날은 2점 차 리드를 지켜내는 호투로 경기를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8회에는 두 번째 투수로 마츠모토 유키가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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