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릭스의 이시카와 료 포수가 2일, 감염증 특례와 경조 휴가 특례를 통해 국내 자유계약선수(FA) 권리 취득 조건을 충족했다. 테이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13년 드래프트 8순위로 니혼햄에 입단했으며, 2022년 시즌 종료 후 트레이드를 통해 오릭스로 이적했다. 프로 통산 245경기에 출전해 타율 0.182, 23타점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었다.
프로 13년 차인 이번 시즌에는 10경기에 출전했다. 벤치에서 큰 소리로 응원하거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는 등,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도 공헌할 수 있는 포수로서 존재감을 발휘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