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릭스의 히로시 투수, 후쿠나가 쇼 포수, 기보 쇼 내야수가 2일 1군에 합류했다. 지난 9월 30일에는 무쿠노키 렌 투수와 이시카와 료 포수가 NPB 감염증 특례에 따라 출장 선수 등록에서 말소된 바 있다. 시즌 최종전인 3일 라쿠텐전(라쿠텐 모바일 파크 미야기)을 앞두고 투타 양면에서 인원을 보강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니치에서 현역 드래프트를 통해 이적한 지 3년 차인 히로시는 21경기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31을 기록했다. 올해 4월 정식 선수로 복귀한 기보는 28경기에서 타율 1할 6푼 3리를 기록했다. 프로 5년 차인 후쿠나가는 28경기에서 타율 1할 2푼 5리,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9월 1일 팜 교류전인 요미우리전(G타운)에서는 수비 도중 사사하라의 배트에 머리를 맞아 왼쪽 측두부 타박상(일부 열상) 진단을 받는 사고를 당했으나, 같은 달 12일 한신전(토린다바야시)에서 실전에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