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는 25일 이시가키 마사카이 내야수(27)의 등록명을 '이시가키 카츠카이'로 변경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시가키 카츠는 구단을 통해 “카츠미라는 이름에는 “바다(마린스)가 이긴다”는 소원, 그리고 상대를 이기고, 승리에 공헌한다는 결의를 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력으로 싸웁니다. 계속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코멘트했다.
중일부터 현역 드래프트로 이적한 지난 시즌에는 고장도 울려 20경기로 타율 1할 4분 3리, 0홈런, 0타점과 불완전 연소로 끝났다. 이번 시즌에는 등록명도 변경하여 승부를 거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