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점 평가로 생각된 타키자와 나츠오의 좋은 플레이. 후루타 아츠야 & 츠지 발효의 "사랑스러운 감점 이유"란

파 리그 통찰력

2025.12.15(月) 16:30

「파인플레이 심의위원회」에 출연한 후루타 아츠야씨(왼쪽) 츠지 발히코씨(오른쪽)【사진:파·리그 인사이트 촬영】
「파인플레이 심의위원회」에 출연한 후루타 아츠야씨(왼쪽) 츠지 발히코씨(오른쪽)【사진:파·리그 인사이트 촬영】

퍼솔 퍼 리그 TV 공식 유튜브에서 후루타의 방정식【후루타 아츠야 공식 채널】과의 제2탄 콜라보 동영상을 공개 중이다. 올해 5월에 공개된 콜라보 동영상의 큰 반향을 받아 실현한 제2탄. 이번에도 전회에 이어 ‘파인플레이 심의위원회’라는 제목으로 2025 시즌 파리그의 플레이 영상을 바탕으로 일반적으로 파인플레이로 여겨지는 플레이가 수비의 명수들에게서 ‘진정한 파인플레이’인지 엄격히 심의하고 있다.

5명의 “심의위원” 각각이, 각 플레이를 0~3점으로 평가해, 합계 득점으로 「NOT 파인 플레이」(0~8점) 「파인 플레이」(9~11점) 「슈퍼 파인 플레이」(12~15점)를 판정하는 동 기획. 우치노 수비편 ③에서는 츠지 발히코 씨와 '월요일도 파테레 행'의 레귤러 OB의 추천 플레이가 픽업되었다.

그 중에서도, 제3주 레귤러·T-오카다씨가 선택한 것은, 6월 13일·사이타마 세이부 대중일에서 태어난 사이타마 세이부· 타키자와 나츠오 선수의 플레이였다. 동점에서 맞이한 8회 표, 무사주자 없는 장면, 나카히로·타나카 간야 선수가 발한 타구는, 12루간을 빠질까라고 생각했는데 타키자와 선수가 날아다니고 포구. 곧바로 일어서서 쓰러지면서 일루에 송구해, 훌륭하게 아웃에 머물렀다. 이 플레이에 대해, 이가라시 료타씨, 오카다 유키분씨는 망설이지 않고 3점을 붙인 한편, 후루타 아츠야씨, 츠지씨, 나카타 쇼씨는 2점의 평가. 만점 평가에서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슈퍼 플레이로 생각되었지만, 과연 감점의 이유란.

「이것은 가득한 플레이」라고 하면서도, 「마지막, 던지고 나서 뛰어든 것은 필요 없었을까(웃음)」라고 그 이유를 밝힌 후루타씨. 그러자, 츠지씨도, 「그렇겠지? 거기! 여분의 움직임!」라고 2명의 감점 이유는 같았던 모습. 여기서 이가라시씨가 「(몸의) 회전을 강하게 한 결과, 넘어져 있기 때문에!」라고 팔로우하는 것도, 전 감독으로서 「체간이 조금 약하네!」라고 사랑스러운 매운 코멘트를 남긴 츠지씨. 그 후에도 다시 한 번 영상을 보면서 뜨거운 논의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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