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바 해상 보안부가 제작하는 계발 포스터에 롯데·지 융성 포수가 기용되는 것이 29일, 알았다.
동부는 해상보안청 긴급통보용 전화번호 「118번」의 중요성을 보다 많은 사람이 이해해, 바다의 안전・안심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계발 포스터를 제작. 해상보안청에서는 해난사고나 밀어, 밀항·밀수 등 사건·사고에 관한 통보처로 2000년 5월 1일부터 '118번' 운용을 시작했다. 또한 2010년 12월에는 매년 1월 18일을 '118번 날'로 제정해 주지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제작한 포스터 약 1300장은 지바현내의 대중교통기관이나 공공시설 등에서 1월부터 순차적으로 게시될 예정이다. 올해는 사토가 기용되었다. 테라지는 “바다의 안전·안심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제작되는 계발 포스터에 기용해 주셔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나도 바다를 정말 좋아하고,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 안심인 바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포스터를 보신 분이 조금이라도 그 메세ー지를 느껴 주면 기쁩니다. 자신도 내년은 공수 모두 레벨 업해 올해 이상의 성적을 내고 팀에 공헌하고 싶습니다.
동부는 “2025 시즌에 116경기에 출전해, 수비에 있어서의 부채의 요인 포수라고 하는 포지션으로 활약되는 테라지 선수의 모습이, 치바의 바다의 사건·사고 0을 목표로 하는 치바 해상 보안부의 이미지로서 딱 맞아, 앞을 읽고 정보 발신해 나가는 것으로, 치바 날카롭게 미리 읽기 「안전 지바 롯데 마린스」이라고 하는 메세지와 함께 포스터에 기용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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