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나카모리 슌스케 투수가 20일 스즈키 아키타 투수와 함께 나카야마 경마장에서 열린 '스페셜 토크쇼 & 사인들이 굿즈 추첨회'에 참석했다.
나카모리는 이날의 메인 레이스 「터키석 스테이크스」로, 자신 최초의 마권 구입에 도전. 10번 인기 ‘솔트퀸’을 복승으로 구입하면 훌륭하게 3벌로 5·4배를 적중시켰다. 이번을 계기로 경마에 빠질지 묻는 오른팔이지만 “나는 그다지 하지 않습니다…
내년은 우마년의 연남. 이번 시즌은 개막 1군 입장을 완수해 25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방어율 1·23의 성적을 남기기도 7월 요통으로 이탈하는 분한 시즌을 보냈다. “2026년 시즌은 나카모리의 시즌이었다고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다음 시즌이야말로 마차마처럼 시즌을 돌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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