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사카이 료, 시즌 최종전에서 일군 첫 등판 “또 한군의 무대에서 던질 수 있도록”, “이 오프 시즌 단련해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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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9(土) 22:48

롯데·사카이 료(촬영=이와시타 유타)
롯데·사카이 료(촬영=이와시타 유타)

「1년째, 2년째는 제대로 된 몸 만들기를 목표로 하면서, 일군에 빨리 오르는 목표를 내거면서, 동경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지난해 12월 4일 열린 '신입단 선수 발표회'에서 이렇게 말한 롯데 드래프트 4위 사카이 료는 프로 1년차인 이번 시즌 10월 5일 소프트뱅크전에서 프로 첫 등판을 완수했다.

시즌 초반은 몸 만들기에 힘썼다. 「우선은 체중을 늘립니다만, 지방뿐만 아니라 근육량도 동시에 올려 갈 방침으로 지금은 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의 체중)는 76킬로에서 78정도였으므로, 지금은 86정도이므로 10킬로 정도 늘었네요」(4월 4일 취재).

체중이 늘어난 것, 몸이 커진 것으로, 투구면에서 자신의 몸을 조종하는 것이 어렵거나 하는 것일까--.

「그렇네요, 아직 몸을 취급할 수 없는 곳이 있어, 구속이 나오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만, 그것도 익숙해지는 것도 시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거기일까라고 생각합니다」.

불펜에서 "의식하고 있는 것은 재현성을 높인다는 것과, 몸을 전체로 사용해, 편하게 볼을 던지는 것을 의식해 하고 있습니다"라는 것이었다.

ZOZO 마린 스타디움에서 행해진 5월 29일의 거인 2군전에서 팜 공식전 첫 등판을 장식해, 1회를 무실점으로 억제해, 팜 공식전 2번째의 등판이 된 9월 24일의 세이부 2군전에서는, 2-5의 8회에 등판해 2회를 무실점.

10월 2일에 일군 연습에 합류. 일군과 이군의 차이에 대해 사카이는 “트레이닝의 내용은 다르지만, 일군이 자신에 달려 있다는 느낌이므로, 거기서 달지 않는 확실히 해 나갈까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프로의 자각을 가지고 임했다.

4월 4일 취재에서 "아직 몸을 다루지 못한 곳이 있다"고 말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아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 피닉스도 있으니 거기서 완성형에 접근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10월 5일 소프트뱅크전에서 일군의 공식전 데뷔를 완수했다. 1-1의 6회에 마운드에 오른 사카이는, 이 이닝 선두의 4번·야마가와 호타카를 초구의 146킬로 스트레이트로 중비에 맡기면, 계속되는 구리하라 능도 초구의 147킬로의 스트레이트로 2골로 치고, 불과 2구로 2아웃을 빼앗는다.

카와세 아키라에는 초구의 스트레이트는 프로 들어간 후 가장 빠른 149킬로 스트레이트로 놓치고 스트라이크. 그 후, 3볼 2 스트라이크로부터 던진 낮은 148킬로스트레이트가 빗나가 사구를 준다. 주자를 내도 무너지지 않았다. 타니가와하라 켄타를 2볼 2 스트라이크에서 인코스 146킬로 스트레이트로 놓치고 삼진. 프로 데뷔전은 1회·13구를 던져, 0피안타, 1탈삼진, 1여 사구, 무실점, 프로 첫 홀드를 기록하는 최고의 스타트가 되었다.

사카이는 “1구 던질 때마다, 1개 아웃을 취할 때마다 환호성이 굉장해 또 한번 던지고 싶다는 것은 굉장히 생각했습니다. 입단하고 나서의 자기 최고속도 나왔기 때문에 자신 이상의 것을 오늘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되돌아 보았다.

레귤러 시즌 종료 후에 행해진 피닉스 리그에서의 등판은 없었지만, 「상해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피닉스 리그에서도 등판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아깝다고 하는 곳은 많이 있다. 거기를 단련해 가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또 한군의 무대에서 던질 수 있도록. 이 오프 시즌 단련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앞을 내다봤다. 프로 2년째의 내계는, 고졸 2년째의 이번 시즌, 일군에 정착한 기무라 유우인과 같은 투구에 기대하고 싶은 곳이다.

취재·문=이와시타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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