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오가와 류세이는 29일에 행해진 계약 갱신으로, 내년의 박쥐에 대해 언급했다.
시즌 도중의 6월 29일의 소프트뱅크전으로부터, 배트의 심의 부분이 통상의 배트보다 굵어지고 있는 “토르피드밧트”를 사용.
토르피드 박쥐를 사용하게 된 이유에 대해 오가와는 시즌 중, "가능한 한 포인트를 가깝게 한다는 느낌이므로, 손에 닿는 쪽이 많아지는 것일까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거기에 박쥐의 심을 가져 오는 곳. 헤드가 수중에 있던 쪽이 조작성이 오르기 때문에, 자신은 박쥐를 잘 사용하면서 제대로 해 가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시즌 최종반에는 「토르피드라고 먼저 맞았을 때에 약간 약하게 느끼는 일이 있었기 때문에, 보통의 배트로 조금 수중 중심으로. 가능한 한 자신의 배팅에 있던 배트를 찾아내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시험하고 있다고 하는 느낌입니다. 토르피드도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으므로, 여러가지 시험하면서 하고 있습니다」라고, 토르피드 박쥐가 아닌 보통의 박쥐로 치는 일도 있었다.
추계연습에서는, 「9월에 새로운 형태의 배트를 만들고, 추계연습, 캠프로 시험하는 좋은 기회일까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많게 하는지, 그쪽의 배트로 하고 있습니다」라고 토르피드 배트가 아닌 흑차의 배트로 치고 있는 날이 많았다.
추계 연습에서는 토르피드가 아닌 박쥐를 시험하는 좋은 기회와 이야기하고 있었던 가운데, 도성 추계 캠프를 거쳐, 내계는 어느 쪽을 사용해 갈지 선택했을까--.
「가을 연습으로 좋은 느낌이라고 할까, 감촉이 좋았기 때문에, 오프 시즌, 봄의 캠프, 연습 시합으로 시험해, 토르피드도 일단 사용해, 2개 가지고 있어 양쪽 모두 시험하면서라고 할까, 그래서 개막에 좋은 쪽으로 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쪽인가라고 하는 느낌이 아닙니다. 양쪽 모두 사용해 갈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년의 춘계 캠프에서는, 양쪽 모두의 박쥐를 시험해 나갈 생각을 나타냈다. 어느 박쥐가 확실히 오는지 주목이다.
취재·문=이와시타 유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