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릭스의 신인 입단 회견이 오사카 시내의 호텔에서 행해졌다. 내년 7월 중순에 예정되는 MLB 드래프트를 기다리고 진로를 결단할 예정인 드래프트 6위·이시카와 케니 투수=조지아대=를 제외하고, 육성을 포함한 10선수가 출석. 육성 드래프트로 지명된 4선수의 등번호는, 1위의 삼방양 등외 야수=도치기 골든 브레이브스=의 「001」로부터 연속번이 되었다. 작년까지는 「050」등, 2자리의 숫자를 연도별로 통일하고 있었지만, 금년도는 리셋. 마키다 카츠고 편성부 부부장은 “육성 선수로서 5년이라는 것은, 하나의 단락이기도 하기 때문에. 빨리 지배하에 올라줬으면 한다, 그들에게의 메시지도 담아… ”라고 목적을 설명했다. 19년의 육성 드래프트조에서는, 사토 이치마 투수가 「001」로부터 지배하 등록을 승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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