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PB AWARDS 2025 슈퍼포트 바이 리포비탄 D(26일 그랜드 프린스 호텔 신타카나와)
파리그 베스트 나인 유격수 부문을 첫 수상한 낙천·종산루 내야수가 홈런 증가에 의욕을 보였다.
내기부터 본거지·라쿠텐 모바일의 외야 울타리가 최대 6미터 전에 나오는 것이 이날 발표되었지만 “야구가 몹시 재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전망을 말해, 내계를 향해서는 “2자(홈런)는 치고 싶다.
이날 파 리그의 신인왕이 발표되어 52표 차이로 롯데 니시카와에게 양보하는 형태가 됐다. "잡을 수 없었던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같은 세대의 선수가 많이 나와 활약하는 것이 자신으로서는 기쁘다. 그 세대에서 북돋워 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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