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햄의 야나가와 다이치 투수가 26일, 에스콘 내에서 계약을 갱개. 1800만엔 증가한 3400만엔(금액은 추정)으로 사인했다.
이번 시즌은 여름철에 억제에 정착하는 등, 37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11세이브, 7홀드, 방어율 1·02를 마크. 2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해 6~8월은 무실점과 뛰어난 안정감을 보였다.
다만, 9월에 요통으로 이탈해 CS도 등판할 수 없었다. “확실히 트레이닝은 할 수 있었지만, 복구에 시간을 할애하지 않았다. 이렇게 하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느꼈으므로, 내년이 기대된다”라고 내계를 응시했다.
노리는 것은 클로저의 자리. 시즌 속에서 경험을 쌓은 오른팔은 “올해는 1년간 플레이할 수 없었기 때문에 내년에는 최소한 1군에서 플레이해 세이브 왕을 반드시 잡고 싶다”고 의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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