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릭스는 22일 오사카시 이와카구의 선수 기숙사에서 7명의 선수가 계약을 개정했다. 내다 료토 외야수는 300만엔 업, 사토 이치마 투수는 현재 유지. 아베 쇼타 투수, 도야마 료야 투수, 후루타지마 세이류 투수는 다운되었다. 또 4월 오른 팔꿈치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코기타 아츠야 투수는 육성 선수로 계약했다.
계약을 갱신한 각 선수의 내계 연봉은 이하. 금액은 추정.
◇오다 료토(외) 1900만엔(300만엔 증가)
◇사토 이치마(투) 800만엔(현상 유지)
◇요시다 휘성(투) 2800만엔(900만엔 감소)
◇도야마 료마(투수) 1200만엔(200만엔 감소)
◇후루타지마 세이류 2700만엔(800만엔 감소)
◇아베 쇼타(투) 3700만엔(1100만엔 감소)
◇고기다 아츠야 2300만엔(700만엔 감소)※육성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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