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쿠텐은 20일, 이번 시즌에 한해 현역을 은퇴한 오카시마 고로씨(36)가 내년부터 앰배서더에 취임한다고 발표했다. “지금부터는 앰배서더로서 동북의 매력, 야구의 매력, 라쿠텐 이글스의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전해 가고 싶습니다.
오카시마 씨는 시라카미대에서 11년 초안 4위로 입단. 프로 14년간 1011경기에 출전해 외야수의 레귤러로서 13년 리그 우승 & 일본 제일에 공헌했다. 은퇴 시합이 된 10월 4일의 세이부전에 대타로 출전해, 팬의 대성원을 등에 중전타를 내고 있었다. 또한 내년 4월부터 센다이대 대학원에 진학 예정으로, 학업과 양립하면서 활동을 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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