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부는 17일 미야자키·난고와 사이타마·소자와시로 나뉘어 10월 30일부터 가던 가을계 캠프를 발사했다.
사이타마・소자와시의 카미니크에서는, 오후의 전체 연습 종료 후, 유니폼을 입은 선수나 스탭들이 엔이 되어, 외자키 슈타미 선수 회장이 엔의 중심으로 인사. 추계캠프중 지탱해 준 구단 스탭에게 감사를 말한 뒤, 「오프 기간, 자각을 가지고 혼자 혼자 내 시즌에 연결되도록 노력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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