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부·전력으로서 당연히 아픈 이마이 타츠야의 포스팅 용인 내 오프까지 기다리면 이적 교섭 동결되는 리스크도… 기자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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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火) 06:10

取材に応じた西武・今井

세이부는 10일, 이마이 타츠야 투수(27)의 이마 오프의 포스팅 시스템에 의한 메이저 이적을 용인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에서 타카하시 미츠나리 투수(28)에 이어 2명째. 이마이는 미국 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계약 총액은 200억엔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발표를 받아 미국 미디어도 잇달아 반응. 전미 야구 기자 협회 소속의 F·로메로 기자는 “관계자에 의하면 양키스가 유력 후보에 포함되어 있다. 대리인은 S·보라스씨가 된다” 등이라고 투고. 정식으로 서류가 신청되면 쟁탈전이 시작된다.

다양한 요인이 얽혀 용납이었다고 본다. 구단에 따르면 이마이는 메이저 이적에 대한 강한 생각을 계속 호소하고 있었다고 한다. 지방이 탄 27세. 바다를 건너기에는 어린 것에 넘어선 적이 없다. 그러나 전력으로는 당연히 아프다.

한편 오는 오프는 MLB에서는 오너 측과 선수회에서 맺어진 노사협정이 실효된다. 이적 협상 자체가 동결될 가능성도 있는 만큼 히로이케 구단 본부장은 “전혀 생각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라고 설명. 벌써 1년을 기다리려면 ‘리스크’가 있었다. 재내년까지 기다리면 이마이가 해외 FA권을 취득할 전망으로 구단에는 양도금이 들어가지 않는다. 메이저에서는 연령이 1세라도 젊은 쪽이 대형 계약을 맺기 쉬운 경향이 강해, 올해라면 세이부에 33억엔 가까이의 양도금이 들어가는 것도 「용인 결단」에 적지 않고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한편 5일에는 다카하시도 용인되고 있어 동일 구단으로부터 같은 해에 2명이 포스팅으로 메이저에 이적하면, NPB에서는 처음. 둘이서 이번 시즌 18승, 300이닝을 넘는 투구회의 구멍 채우기는 쉽지 않다. 이 본부장은 “어쩐지 정돈해 봄을 맞이하고 싶다. 투수에 한정하지 않고, 전체의 전력 업을 생각해 나가고 싶다”라고 5위로부터의 되감기에 전력 보강을 시사했다. (세이부 담당·오나카 아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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