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릭스·사토 카즈마 투수(24)가 8일, 「콤플렉스 해소」의 한 걸음을 내디뎠다. 자기최속은 148㎞이면서, 이번 시즌은 직구의 구속이 140㎞ 전후에 머물렀던 것을 근거로, 고치 캠프의 불펜으로 폼 교정에 착수. "바로가 약하다, 라고 계속 생각하고 있다.(190㎝의 몸을) 20% 정도밖에 사용할 수 없다"고 키시다 감독, 아쓰자와 투수 코치 아래, 출력 업에의 「특별 드릴」에 힘썼다.
통상 폼으로 50구 정도를 던지면, 다음은 스텝을 밟아 투구 연습. 「던지는 방향으로 전부, 몸이 흘러 버리고 있다. 내 착각하고 있는 곳을 가르쳐 주셨다」. 동 코치로부터 올바른 중심의 위치에 대해 지도를 받으면 조속히, 「조주 첨부」로 145킬로까지 회복. "힘이 전해지는 폼으로 던지면 구속은 나온다. 하기 위해서는 150㎞ 이상은 목표로 하고 싶다"고 긴 손발에 숨길 가능성을 믿었다.
지휘관은 "본인도 출력에 고민이 있었던 것 같아서 지금 걸려주고 있다. 비약해야 한다"고 격려했다. 이번 시즌 웨스턴에서 10승을 거두고 2번째 최다승에 빛났지만, 1군에서는 3경기에서 1승 1패의 사토는 "2군에서 몇 승했다고 상관없다". 1군 로테 진입을 목표로, 단련의 가을을 보낸다. (남부 슌타)
◆사토 카즈마(사토·카즈마) 2001년 4월 16일, 가나가와현 출생. 24세. 초등학교 1년에 야구를 시작해 중학교 시대는 야마토 리틀 시니어에서 플레이. 요코하마 하야토에서는 2년 가을부터 에이스도 고시엔 출전 없음. 19년 육성 드래프트 1위로 오릭스 입단. 작년 6월에 지배하 등록. 이번 시즌은 웨스턴에서 18경기에 등판해, 10승 3패, 방어율 1·83으로 최다승을 획득. 1군에서는 3경기에서 1승 1패, 방어율 6.75.190㎝, 97㎞. 좌투좌타. 이번 시즌의 추정 연봉은 900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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