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쿠텐에서 드래프트 7위로 지명된 근대 한사카 쇼야 외야수(22)가 4일 '이토이 2세' 습명을 맹세했다. 오사카·히가시오사카 시내의 동교에서, 아이케이 상사 스카우트 부장들로부터 지명 인사를 받은 슌족 강타의 외야수는 “골든·그러브상, 트리플 쓰리, 2000 안타.역사에 남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청사진을 그렸다.
담당 아다치 유이치 스카우트는 "근대 OB에서 모토 한신의 이토이 씨처럼 되었으면 좋겠다"고 "호랑이의 초인"급의 활약을 기대. 효고·이타미시 출신으로, 어릴 적부터 한신 팬이라는 한상은 “동경되고 있다.
나머지 대학생활은 봄부터 가을에 걸쳐 8㎞ 증가한 몸을 계약하는 데 쓴다. "지방이 많기 때문에 근육으로 바꿔 가면…"라고 웃음을 자아냈다. 위대한 OB를 따라 신천지에서도 존재감을 발한다. (후지타 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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