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 라쿠텐의 첫 우승에 공헌. 일본 팬들에게도 친숙한 존재에
2026년 미국 야구전당들이 멤버가 발표되어 앤드류 존스 씨가 같은 해 전당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2013년부터 2년간에 걸쳐 도호쿠 라쿠텐에서 플레이해, 구단 사상 최초의 일본 제일에 공헌한 존스씨는, 일본의 팬에게도 친숙한 존재다.
이번에는, 존스씨의 커리어를 다시 소개하는 것과 동시에, 토호쿠 라쿠텐 시대에 보여준 수많은 플레이 중에서, 특히 인상에 남는 3개의 씬을 픽업. MLB에서 발군의 존재감을 나타낸 명선수가 일본 구계에서 남긴 발자취를 영상과 함께 되돌아 가고 싶다.
MLB 시대는 강타·호수의 외야수로서 활약해, NPB에서는 파·리그 신기록을 수립
존스 씨가 MLB와 NPB로 기록한 개인 성적은 각각 아래와 같다.


존스 씨는 1996년에 브레이브스에서 MLB 데뷔를 장식해, 2007년까지 12 시즌에 걸쳐 동구단에서 플레이. 1998년부터 10년 연속 시즌 26홈런 이상을 발사, 2005년에는 51홈런, 128타점으로 내셔널리그 홈런 타왕과 타점왕 2관에 빛나는 맹활약을 보였다.
1998년부터 2007년까지 10년 연속 골드 글러브상을 획득한 센터의 수비도 구계 굴지로 공수에 걸쳐 브레이브스의 황금 시대를 지지했다. MLB에서 17시즌 2196경기에 출전해 1933안타, 434홈런, 1289타점과 발군의 실적을 남기고 2013년부터 NPB로 활약의 자리를 옮겼다.
도호쿠 라쿠텐에서는 입단 1년차인 2013년부터 4번 타자를 맡아 타율 243, 26홈런, 94타점, OPS.845에 더해 리그 최다의 105사구와 중축 역할을 전한다. 약진을 보이는 팀을 정신적 지주로서 지지해, 구단 창설 이래 최초가 되는 리그 우승과 일본 제일에도 크게 공헌해 보였다.
이듬해 2014년에도 24홈런, 71타점, OPS.820과 강타를 보였을 뿐만 아니라, 파리그 사상 최다가 되는 시즌 118사구를 기록해, 2년 연속으로 출루율은.390대와 탁월한 선구안을 발휘. 36세와 베테랑의 역에 접어들고 나서의 일본에 오면서, 훌륭하게 일본 구계에 적응해 풍부한 경험을 팀에 환원한 진지한 자세에 의해, 모리의 도시의 팬에게 사랑받는 존재가 되었다.
여기에서는 존스씨가 도호쿠 라쿠텐에 재적한 2시즌에 남긴 3개의 명장면을 영상과 함께 되돌아 가고 싶다.
홈런 테라스 설치 전의 후쿠오카에서 발한, 압권의 그랜드 슬램(2013년 7월 7일)
도호쿠 라쿠텐이 2점을 선제해 맞이한 8회 표, 덧붙여 1사만루와 추가점의 절호기가 계속되고 있었다. 이 장면에서 타석에 서있는 존스 씨는 달콤하게 들어간 공을 놓치지 않고 호쾌한 스윙으로 잡는다. 치는 순간에 본인도 확신을 보인 완벽한 타구는 팀의 승리를 결정하는 만루 홈런이 되어 레프트 스탠드에 뛰어들었다.
2013년 후쿠오카 야후 옥! 돔(당시)은 홈런 테라스 설치 전이었고, 현재보다 홈런을 발사하기 어려운 야구장이었다. 그런 구장의 특성을 아무렇지도 않게 발한 압권의 그랜드 슬램은, 존스씨가 캐리어를 통해서 보여 온 장거리포로서의 자질을, 일본의 팬에 대해서도 남은 곳 없이 나타내는 것이 되었다.
리그 우승을 결정한 경기에서 발사한, 역전의 3점 타임리(2013년 9월 26일)
우승을 향한 매직을 2로 맞이한 중요한 일전으로, 토호쿠 라쿠텐은 2점 비하인드의 상황 그대로 7회 표를 맞이하고 있었다. 하지만 우승을 향해 의기 오르는 도호쿠 라쿠텐타선은 2사만루와 일타 역전의 기회를 쌓아 올려 최고의 싸움을 해 타석에 4번의 존스씨를 맞이하는 형태를 만들었다.
여기서 존스 씨는 외각 낮게 던진 공을 거꾸로 하지 않고 선명하게 오른쪽 중간으로 튕겨, 만루의 주자를 일소하는 역전의 3점 적시 3루타를 발했다. MLB에서 타점왕에게 빛난 경험에 뒷받침된 승부 강도를 이곳 제일의 장면에서 발휘해, 구단 창설 이래 최초의 우승을 결정한 경기의 결승타라고 하는, 바로 값천금의 일타에 의해 팀을 영관으로 이끌어 보였다.
긴박한 투수전에 종지부를 치는, 교류전에서 발한 사요나라 3런(2014년 5월 31일)
도호쿠 라쿠텐이 히로시마를 홈으로 맞이한 이 경기에서는, 양팀의 투수진이 서로 양보하지 않는 투수전을 전개. 0대0 그대로 맞이한 9회 뒤, 도호쿠 라쿠텐은 1사 1, 2루와 일타 사요나라의 장면을 만든다. 경기를 결정할 수 있는 국면에서 타석에 들어간 것은 이 경기에서도 4번을 맡고 있던 존스씨였다.
백전 연마의 릴리버 나가가와 카츠히로씨가 풀 카운트에서 던진 변화구를 힘차게 당긴 타구는, 팬이 기다리는 레프트 스탠드에 뛰어든 사요나라 3런이 되었다. 이거야 주포의 일과 형용할 수 있는 일타로 열전에 종지부를 치고, 숨 막힐 투수전을 지켜본 팬에게 특대의 환희를 가져왔다.
지도자로서 도전하는 새로운 무대에도 요점
과연 MLB의 홈런 타왕이라고 보는 사람을 삼켜 압권의 아치에, 우승을 결정하는 경기에서 발한 값 천금의 결승타. 현재도 남는 시즌 118사구라는 파리그 기록에 더해 동북 라쿠텐에 소속된 2시즌에서 많은 인상적인 장면도 만들어낸 존스 씨는 바로 기록에도 기억에도 남는 명선수였다.
존스 씨는 현역 시대에 네덜란드 대표로도 활약을 보여왔지만, 3월에 개막하는 '2026 WORLD BASEBALL CLASSIC'에서는 네덜란드 대표의 감독을 맡는다. 미국 야구전당 들어가는 길보를 받은 명수가 지도자로 도전하는 새로운 무대에서의 또 다른 활약과 일본 야구팬과의 '재회'에도 기대를 갖고 싶은 곳이다.
글 · 모치즈키 료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