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30일, 나카무라 쇼고 선수에게 내년 시즌 선수 계약을 맺지 않겠다는 뜻을 통지했으며, 논의 결과 팀을 떠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나카무라는 2014년 드래프트 1순위로 롯데에 입단했다. 통산 12년 동안 1,268경기에 출전해 1,058안타, 90홈런, 456타점, 타율 .248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는 1군 출전 기회가 없었으며, 2군(팜)에서 73경기에 출전해 타율 .206, 16타점을 기록했다.
▼ 나카무라 쇼고 선수 코멘트
「입단 후 12년 동안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 지금까지 지원해 주신 구단 관계자 여러분, 스태프, 팀 동료, 주변 분들의 지지가 없었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린스에서 뛸 수 있었던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다시 그라운드에서 활기차게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12년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