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부】 타이라 카이마, 최우수 평균자책점 타이틀 확정적! 4이닝 투구 마치며 시즌 규정 투구 이닝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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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의 히라 료카이마 (카메라 · 톤쇼 미요코)

◆파·리그 세이부-오릭스(29일·베루나 돔)

세이부의 타이라 카이마 투수가 29일 오릭스전(벨루나 돔)에서 4이닝을 소화하며 시즌 규정 투구 이닝을 달성했다. 이로써 평균자책점 리그 1위로 올라서며 최우수 평균자책점 타이틀 획득에 크게 다가섰다.

경기 전 시점에서 평균자책점 1.36을 기록 중이던 타이라. 1회 초 니시카와와 히로오카에게 2연속 좌전 안타를 허용하며 순식간에 무사 1, 3루 위기에 몰렸고, 이어지는 키타의 2루수 방면 병살타 때 선취점을 내줬다.

2회에는 2개의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는 등 삼자범퇴로 막아냈다. 3회에는 선두 타자 와카츠키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하며 출루시켰으나, 후속 타자들을 범타로 처리하며 실점 없이 마무리했다.

4회에는 선두 타자 키타를 좌익수 플라이, 오오타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뒤 마지막으로 구레바야시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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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부】 타이라 카이마, 최우수 평균자책점 타이틀 확정적! 4이닝 투구 마치며 시즌 규정 투구 이닝 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