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 31세 코부카타 히로토가 생일 자축 안타를 기록, 스미다를 강습하는 내야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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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카다 쇼우

◆파·리그 세이부-라쿠텐(28일·베루나 돔)

라쿠텐의 고부카타 히로토 내야수가 생일 자축 안타를 터뜨렸다. 0-0으로 맞선 1회초 1사 2루의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서자 우측 외야석 팬들로부터 생일 축하 노래 선물이 쏟아졌다. 상대 선발 투수 스미다는 노래가 끝날 때까지 마운드에 오르지 않고 기다려 주는 멋진 배려를 보였고, 고부카타는 이에 감사하며 좌완 스미다의 3구째 직구를 공략했다. 타구는 강렬한 라인 드라이브가 되어 스미다의 왼쪽 팔을 직격하는 강습 내야 안타로 연결됐다.

이날은 31번째 생일이었다. 방망이로 이에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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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 31세 코부카타 히로토가 생일 자축 안타를 기록, 스미다를 강습하는 내야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