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시픽 리그 세이부 - 니혼햄 (13일, 벨루나 돔)
니혼햄의 기요미야 고타로 내야수(27)가 커리어 하이인 19호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4-1로 앞선 6회 1사 상황, 카운트 2-1에서 다케우치의 132km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기요미야는 "아리하라 선수가 편하게 던질 수 있도록 추가점이 필요했는데 다행이다.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질 수 없는 경기라 오기로 쳤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거리는 115m였다.
이것으로 2022년 자신의 최다 기록인 18홈런을 넘어섰다. 20홈런 고지도 시야에 들어오면서, "역시 그곳까지 가고 싶네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