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왼쪽 무릎 통증으로 도중 교체된 슈토 우쿄는 '큰 부상은 아니다. 오래갈 것 같지 않은 분위기'라며 경증임을 강조, 13일 병원에서 검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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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2사, 부상을 입고 벤치로 물러나는 슈토 우쿄 (카메라·오니츠카 하루나)

◆퍼시픽 리그 소프트뱅크 5-4 롯데 (12일, 미즈호 페이페이 돔)

소프트뱅크의 슈토 우쿄 외야수는 9회 2사 1, 2루 상황의 중견수 수비 중, 니시카와의 우중간 타구(기록은 2루타)를 슬라이딩 캐치하려다 왼쪽 무릎 뒤쪽 통증을 느껴 교체되었다. 13일에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경기 후 그는 "그런 타구도 잡지 못하는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부상 여부를 떠나 스기(스기야마)에게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왼쪽 무릎 상태에 대해서는 "내일 병원에 갈 예정입니다. 결과에 따라 다르겠지만, 걷고 있으니 괜찮을 것 같습니다. 큰 부상은 아닌 것 같아요. 그동안 수없이 부상을 당해봐서 압니다. 오래갈 것 같은 분위기는 아니에요. 근육 파열 같은 게 아니라 일시적인 것입니다. 스파이크가 잔디에 걸려 느낌이 이상해졌을 뿐입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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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왼쪽 무릎 통증으로 도중 교체된 슈토 우쿄는 '큰 부상은 아니다. 오래갈 것 같지 않은 분위기'라며 경증임을 강조, 13일 병원에서 검사 예정